건설교통부, 양주신도시(회천지구) 2단계 입지선정
양주신도시 2단계 지역은 경원선 복선전철화, 국도3호선 우회도로건설 등 주요 간선가로망의 확충으로 서울, 의정부 등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양호하여 유입되는 인구의 증가로 활발한 도시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어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대규모 주택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 최근 3년간 연평균 인구증가율 9.8%(수도권 1.57%, 전국 0.55%)
앞으로 주민공람 및 관계부처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중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며,
2008년까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여 2009년 하반기부터 19천여호(옥정신도시 27천호 등 총 46천호)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양주신도시 2단계는 인접한 옥정신도시와 토지이용 및 주요 기반시설을 통합·계획하여 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고 첨단산업, 교육·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수도권 동북부의 거점도시로 육성할 예정이다.
※ 기반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개발비의 10~20% 절감이 가능하며, 개발기간도 6개월 내외 단축 가능
주거지는 주변 전원경관과 조화되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중·저밀도(인구밀도 129인/ha, 평균용적률 165%)로 개발된다.
역세권 주변은 상업 및 고밀주거지, 배후지역은 저밀주거지를 배치하는 등 다핵분산형 도시구조를 형성하여 생활의 편리성을 높이는 한편, 소득·연령 등이 서로 상이한 계층들을 사회적으로 혼합(Social Mix)된 주거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 내외의 녹지·하천들이 단절되지 않도록 고장산 중심의 녹지축을 이용한 Green-Network 및 덕계천, 청담천과 호수공원 등을 연계한 Blue-Network 등을 조성하고 공원·녹지비율(약 31%)을 확보하여 자연과 공생하는 친환경도시로 조성된다.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첨단산업용지는 경기도 및 양주시에서 추진중인 섬유산업 클러스터 및 첨단산업 관련 부품·장비업체의 집적지로 개발하며, 연관산업 지원업체의 이전 후보지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양주신도시 2단계 개발을 통해 그동안 택지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수도권 북부지역의 주택문제를 해결하고 권역·지역간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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