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으로 주관을 하는 이 행사는 대전이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리딩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하며, u-health산업협회가 후원을 한다. 행사에는 정보통신부 진대제장관이 참석하여 축사를 할 예정이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임주환원장과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허운나총장이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300명이 넘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선택의원이 「새로운 도시발전 모형으로서의 u-City 비전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기식 단장이 「u-Korea와 u-City 구축을 위한 주요과제」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정통부, 건교부, ETRI, KT, 학계전문가, 시민단체 대표들이 u-City의 바람직한 건설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u-City[유비쿼터스 도시]는 21세기 한국형 정보통신 융합도시를 의미하며, 첨단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서비스를 도시공간에 융합함으로써 통신과 경제, 행정,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차세대 도시발전의 대표적인 모델로서 부각되고 있다.
이미 국내 유수의 도시들이 앞다투어 u-City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 전주, 광주, 송도, 서울 상암?광교는 특화산업 육성중심으로 u-City를 추진하고 있고, 수원, 제주, 동탄신도시, 흥덕, 서울 강남은 도시생활서비스 중심으로 u-City를 추진하고 있다. u-City는 도시의 모든 기능을 첨단 IT기술과 접목하여 쾌적하고, 편리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기반으로하여 나아가 국가성장동력원의 중심으로서 산업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u-City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도시건설 추진이 필요하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u-City 구축을 위한 국가 예산지원문제, 법적?제도적 지원문제 등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정립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정 및 장소: 11월 24일(목), 오후 14:00-17:00 / 유성 스파피아호텔 4층 목련홀 (T.042-600-6000)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개요
ETRI는 전전자식교환기 (TDX), 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CDMA)등의 정보통신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강국으로 진입하는데 획기적인 기여를 해 온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 국책 연구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et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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