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생명의숲, “겨울방학 외할머니댁에서 놀기” 캠프 열려

전주--(뉴스와이어)--전북 생명의 숲에서는 농촌의 빈집이 더 이상 흉물스러운 골칫거리가 아닌, 도시민들과 도시 아이들의 놀이공간이자 마을의 문화공간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해석되고, 농촌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옛것과 현재의 작은 것들을 소중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빈집에서 놀자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 프로그램에서는 쥐불놀이, 새끼꼬기, 연 만들어 날리기 등 우리네 어르신들이 겨울에 했던 놀이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의미들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 사업 취지 및 목적

우리 농촌이 무너지고 있다. 단순한 경제적 몰락뿐만이 문제가 아니라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농촌의 경관이 파괴되고 생태적 공간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져 가고 있다. 농촌 개발이라는 이름속에서도 젊은이들은 마을을 떠나고 마을에는 빈집과 공허함만이 남는다. 정주공간은 있으나 공간에 활력이 없다는 것이 큰 문제점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서 이 정주 공간에 활력을 불어 넣고 농촌의 생태적 공간들을 이해하는데 목적을 둔다.

- 추진방향

농촌의 빈집이나 폐가가 더 이상 흉물스러운 골칫거리가 아닌, 농촌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수 있는 도시민들과 도시아이들의 놀이공간이자 마을의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다. 또한 농촌주민들의 스스로 마을의 옛것과 현재의 작은 것들도 얼마나 소중한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재해석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가치를 재확립 해나가고자 한다. - 농촌의 빈집을 이용한 체험환경교육

- 사업개요

일 시 : 2005년 12월 3일(토) ~12월 4일(일)
장 소 : 남원 매동마을
출 발 : 2005년 12월 3일(토) 14시30분 구도청 앞(중부경찰서 맞은편)
참가대상 : 총40명 (가족단위로만 접수 가능)
주 최 : 전북 생명의 숲
참가신청 : 전북 생명의 숲 홈페이지(www.isoup.or.kr) 숲체험신청 게시판. 전체 참가자 이름, 주민번호(여행자보험), 주소, 전화번호, E-mail(개인정보 작성시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신청기간 : 11월 12일 ~ 11월 30일
준 비 물 : 여벌옷, 점퍼(추워요!), 세면도구, 수건, 개인 비상약, 비옷
참가문의 : 전북생명의숲 허지현(063-232-3543, /018-620-2892)forestjb@hanmail.net / forestjb@chol.com
※ 과자나 음료수는 절대로 가져오지 마세요.

웹사이트: http://isoup.or.kr

연락처

전북생명의숲 허지현 063-232-3543 018-620-2892
전북생명의숲 박성례 063-232-3543, 010-9873-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