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은행 소장미술품 전시공간인 한은갤러리는 2005년 11월 25일부터 아홉 번째 기획전인 “꽃과 여인”展을 개최한다.

한은갤러리는 지난 2002년 6월 개관 이후 그 동안 8차례의 기획전*을 통해 한국은행이 소장하고 있는 수준 높은 미술작품들을 일반국민들에게 꾸준히 소개해왔다.

* 「한국의 풍경」, 「화폐와 인물」, 「봄의 情景」, 「夏山秋江」, 「抒情도시」, 「한국화의 旅程」, 「자연의 빛, 그리고 색채」, 「화폐와 예술, 그 아름다운 만남」展 등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인과 꽃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하여 회화 17점과 조각 2점 등 총 1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들 작품들은 수줍은 어린 소녀와 성숙한 여인, 그리고 자상한 어머니까지 다양한 여인의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독특한 형태와 풍부한 색채 감각으로 아름다운 꽃을 묘사하고 있다.

본 전시에서는 다양한 여인들의 삶의 모습과 작가의 개성이 그대로 투영된 꽃 그림들을 통해 깊고 그윽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은행 소장 예술품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 소 :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2층 「한은갤러리」
위 치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3가 110번지 한국은행 본점 내
교통편 :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7번 출구), 지하철 4호선 회현역(7번 출구)
기 간 : 2005년 11월 25일(금) ~ 2006년 5월 7일(일)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 휴 관 일 : 월요일, 공휴일, 근로자의 날, 12월 29일~다음해 1월 2일. 다만, 공휴일(설날 및 추석 연휴 제외)이 토요일 또는 일요일인 경우에는 개관
― 입 장 료 : 없음

전시작품 : 인물화 및 정물화 17점, 구상조각 2점


웹사이트: http://www.b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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