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6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가 송민순 차관보와 살리흐바예프 아태담당 외교차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11.23(수) 10:00~11:00간 외교통상부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한-우즈베키스탄 양측은 양국관계가 수교이래 지속적으로 발전해 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지난 5월 노무현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시 합의된 에너지 자원 협력, 유 무상 협력, 문화 및 영사협력 등 양국 교류협력 전반에 관한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우즈베키스탄측은 한국측의 산업연수생 제도 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과 협조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반기문 외교장관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초청하였으며, 우리측은 적절한 시기의 방문을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에 앞서 살리흐바예프 차관은 11.22(화) 반기문 외교장관을 예방하였으며, 11.23(수) 이한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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