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주인공은상주시 이안면사무소 김관식(55세)씨와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 이경숙(45)씨가 지방행정의 최일선에 근무하면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지역사회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 하게 되었다본상을 수상한 상주시 김관식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전에 1969. 6.지방농림기원보를 시작으로 공무원에 입문하면서 줄곧 어려운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평소 업무연찬과 자료를 수집하여 왔으며1986년 상주시 모동면사무소에 산업담당으로 발령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게 되었다.
김관식씨는 어려운 농가 현실을 직시하고, 일부 농가에서 포도 농사로 막대한 소득(논농사 약 5배)을 올리는 것을 보고 반대농가가 있음에도 굴하지 않고 헌신적으로 모동면 전농가에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150여 농가에 포도작목을 보급시켰으며, 친환경농법 쌀 생산단지 5ha를 조성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 하였으며※ ha당 소득(논농사 8백만원, 포도40백만원)90년 4월 은척면으로 전보되어서는 포도작목반을 결성하여 포도품질인증을 받았으며, 소포장(4kg)법을 개발하여 ha당 3천만원이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이바지 하여 왔으며04년부터는 특수작물을 농민들에게 보급할 목적으로 자부담으로 두릅 1ha, 장뇌삼 1ha, 산머루 등을 식재하여 재배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농업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농가소득증대를 위하여 남다른 열정과 멸사봉공하는 정신으로 “농촌살리기”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칠곡군 이경숙씨는사회교육문화회관에 근무하면서 소외받는 여성농업인의 전문인력화를 위해 경북대학교와 협약하여 학점은행제교육『칠곡여성농업인대학』실시하여 03년 전국자치경영대상의『경영혁신상』을 수상하였으며, 전국최초 학점은행제『칠곡평생학습대학』을 설립한 혁신적인 공무원으로 인정받고 있으며평생 학습도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실시, 오지마을을 평생학습의 시범마을로 육성하는「배움의 시범마을」, 진학의 기회를 상실한 만학도들의 검정고시를 위한「행복한 늦깍이 학생프로그램」, 여성창업교육 지원을 위한「여성창업교육지원반」등의 학습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여 주민 학습 향상과 취업활동에 기여하고 있으며지역내 학습 동아리와 함께 양로원, 요양원등에 목욕봉사와 문화공연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 등을 펼쳐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 하는등 사회봉사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아울러,본상을 수상한 김관식씨와 이경숙씨에게는 각각 시상금 2백만원과 1계급 특진의 영광과 함께, 부부동반 해외산업시찰 기회가 주어진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행정자치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주관하는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대상 14명, 본상 33명등 총 47명의 청백리를 대거 배출하였으며, 이번에 또 본상 수상자 2명을 배출하는 큰 성과를 거둠으로써 혁신경북, 클린 경북에 한 몫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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