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2005전국재래시장박람회는 전국 16개시도 117개시장 161개 업체에서 참가하여 전국의 특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소비자들의 호응이 매우 좋아 경북도에서 참여한 13개 시장에서 2억여원의 기대이상의 매출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포항물회”의 경우 전국 먹거리 장터 가운데 가장 인기를 얻은 것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올해 출품되는 경북 특산품은 포항죽도어시장의 포항물회와 과메기, 풍기인삼시장의 홍삼농축액과 홍삼정과제품, 풍기중앙시장의 인견제품, 영천공설시장의 포도즙 및 누에 동충하초, 상주중앙시장의 곶감, 죽염제품, 영양시장의 고추장, 청도공설시장의 감말랭이 및 반시, 봉화춘양시장의 봉화송이, 토종대추, 울진공설시장의 유기농제품 및 건어물 등을 선보이게 되며 약 4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11월 24일 오전에 갖는 재래시장 개막식에서는 재래시장의 시설 현대화와 경영개선에 모범적 성과를 거둔 “영천공설시장”과 “봉화춘양시장”이 우수시장으로 선발되어 산자부장관과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유공자로서는 포항시 김순태 지역경제과장이 국무총리표창, 죽도시장번영회 최일만 회장이 산업자원부장관표창, 의성공설시장번영회 김광섭 회장이 중소기업청장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재래시장 활성화와 열악한 환경개선을 위해 1999년부터 금년도까지 73개시장에 국·도비 등 830억원을 투입하여 아케이드 설치, 공중화장실 설치, 바닥포장, 주차장 설치 등 재래시장의 시설현대화을 위해 노력한 결과 시장의 경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으며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6년에도 재래시장 환경정비사업은 물론 이벤트 행사, 전자상거래, 통합브랜드 개발 등 경영현대화사업도 중점 실시하여 명실공히 재래시장을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활력화 시켜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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