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월 22일(화) 오후 2시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바이오산업 기술개발과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금년도 지원할 기술개발과제 10개(신규 8, 계속 2)를 선정하고 총 730백만원을 지원키로 하였다.

생물산업 기술개발과제로윤농산업(자연분해 가능성 멀칭제품 개발)과 (주)천마자연식품(천마와 한약재를 이용한 수험생 및 뇌기능개선 기능성 식품개발)이 선정 되었으며, 해양산업 기술개발과제는 (주)동우산업(오징어 부산물을 이용한 양식 사료개발) 등 6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또한, 지난해 이어 계속 지원되는 과제는 (주)동우당제약(양계사료중 항생제를 대체하기 위한 한방처방 조성물 개발) 등 2개과제가 선정되었다.

기술개발과제 지원사업은 2003년부터 2008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95억원(생물산업 55, 해양산업 40)을 투자하여 산·학·연 등에서 연구·개발한 우수한 바이오산업 관련 신기술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도내 창업 및 산업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03년부터 지자체로서 전국 처음으로 기술개발과제 공모사업을 시작하여 36개 과제(신규 22, 계속 14) 2,263백만원의 연구·기술개발비를 지원해오고 있으며,특히, 올해부터는 해양바이오기술개발과제 공모사업을 시작하여 ’08년까지 4년간 총 40억원(도 20, 울진군 20)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해양바이오기술개발과제는 현재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건립 중에 있는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 바이오 벤처기업을 유치하고,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생태자원의 개발과 산업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선정된 과제는총 연구비의 80%까지 2년간 과제당 매년 5천만원 내지 1억원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될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에 개원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풍산에 조성중인 경북바이오산업단지, 그리고 울진의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또한, 연구원의 각종 최첨단 장비사용과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지원도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과제공모사업을 통하여안동에 있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 20개 기업체를 유치하였으며, 입주업체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마, 인삼, 도라지, 상황버섯 등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바이오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경북 북부지역과 울진 등 동해안의 풍부한 청정 바이오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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