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대구시에 공급되는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증과 불신 해소를 위하여 매년 두 차례(4-5월, 9-10월)에 걸쳐 민(한국소비자연맹)·관 합동으로 수돗물 수질 확인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수돗물 수질의 안전성을 확인하였으며 나아가 수돗물을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대구지역의 정수장(두류, 매곡, 고산, 가창, 시설) 5개소와 8개 구·군의 수도꼭지 100개소, 옥상저수조 12개소 및 상수도 미보급 지역의 간이상수도 4개소 등 121개소를 표본 추출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조사지점에서 검사항목 모두가 기준치를 밑돌거나 검출되지 않아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맛있는 물 연구회"에서는 먹는 물에서 맛있는 물의 물질과 인자들을 분류하여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2005년도 하반기에 측정한 가정 수도꼭지의 수질 분석자료를 그 기준에 따라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물의 미네랄 함량을 나타내는 지표인 경도와 증발잔류물은 너무 많으면 쓴맛 또는 떫은맛을 나타내나 60mg/L(맛있는 물의 요건10~100mg/L)과 129mg/L(맛있는 물의 요건 20~200mg/L)로 적당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었다.

유기물 함량을 나타내는 과망간산칼륨소비량은 1.5mg/L(맛있는 물의 요건 3mg/L)로 기준치(수질기준 10mg/L)를 크게 밑돌았고 물의 소독 여부를 나타내는 잔류염소는 0.45mg/L(수질기준 0.2~4.0mg/L이하)로 맛있는 물의 요건(0.2mg/L이하)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으나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 예방과 관련한 안전기준이므로 잠시 받아 두었다 염소냄새가 없어진 후 사용하도록 한다.

수온은 수질기준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물의 쾌감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10-15℃(체온보다 20-25℃ 낮게)로 차갑게 하면 보다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 정 연 욱 053- 760-1281
대구시청 공보관실 진수일 053-803-2213 F.053-803-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