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동식)은 오는 12월 1일부터 서울 삼성동 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국립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의 작품전 “전통의 시선과 인식”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전통에 대한 젊은 층의 시각과 참여 확대를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전통섬유, 회화, 조각, 도자 등 미술공예 작품 40여점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 작품으로는
▷ 도포, 철릭, 당의, 저고리, 치마 등 조선시대 전통섬유 유물복원작 12점
▷ 분청인화문장군, 청자양각죽순형다기, 청자양각모란문필통 등 도자 8점
▷ 아미타불회도, 책거리, 화접도, 수월관음도, 연화도 등 회화작 8점
▷ 판형농, 문갑 등 전통가구 5점과 백제관음, 삼존 등 불상조각품 4점

우리의 전통공예는 젊은 층의 참여가 매우 부진한 영역으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젊은이들이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체험하면서 실용화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전통공예를 토대로 한 창작에 관심도를 제고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이다.

국내 유일의 전통미술공예 전공자들을 배출하는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는 국가문화정책의 미래를 겨냥하여 전통조형정신의 창조적 계승과 실제적 체험교육을 기반으로 한 공예이론, 전통회화, 전통조각, 전통도자, 전통섬유 등 5개 과정을 접근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예이론 분야의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와 연계하여 정통 공예문화의 정수를 창조적으로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이번 전시는 12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일반에 무료로 개방하여 전통에 대한 시선집중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개요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문화재청 산하 전통문화 전승 보급을 담당하는 특수법인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fpc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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