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은 11월부터 오는 2006년 1월까지 수능시험·겨울방학·졸업 등으로 이어지는 연말연시에 각급기관·사회단체·가정 등이 참여한 종합적인 청소년 선도·보호대책을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각급 기관·단체별 주요 활동사항은 ▲충남도는 청소년 선도·보호업무 총괄 및 종합시행계획 수립 시행 ▲지방경찰청은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 교육과 진학지도·학교생활 등 카운슬링 ▲법무부대전보호관찰소는 청소년 교정행정 활성화 ▲소방서는 청소년 이용시설 등에 대한 소방안전 점검 ▲종교단체는 청소년 비행예방·지도와 불우이웃돕기, 자원봉사 등 ▲청소년 관련 단체는 겨울철 청소년을 위한 건전 프로그램 운영 ▲가정에서는'좋은 부모되기 운동'을 각각 분담하여 추진한다.
먼저 사회단체와 종교단체의 자율적인 참여와 16개 단체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가동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민·관 합동단속반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래연습장, PC방, 호프집 등에 대해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충청남도지사·충청남도교육감·대전지방검찰청장·대전지방경찰청장의 공동명의로 청소년 선도 담화문을 발표한다.
특히, 청소년관련단체인 보이·걸스카우트, 청소년연맹 등에서는 충남도상담실에서 도내 중·고교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하고, 역·터미널 등 청소년 다중집합장소에서는 찾아가는 거리상담, 교정기관을 순회방문하고 조국순례 대행진, 동계 청소년 캠프 등을 운영한다.
또한 각급 기관·단체에서는 어려운 환경의 아동복지시설, 소년원 등 불우청소년 수용시설, 소년·소녀가장, 근로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위문·격려 계획이다.
한편, 각 시·군에서는 수능시험이 끝난 고3 수험생을 위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으로 진로탐색과 메이크업 연출법 등 다양한 교양강좌를 실시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시기적으로 해이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기 위하여, 가정에서는 자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대화가 필요하다”며,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비롯한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 격려 등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체육청소년과 청소년 이경찬 042-251-2533
공보실 김윤호 042-251-2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