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한방산업등 전통의약산업 육성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충청북도 전통의약산업센터 신축 청사 개관식이 제천지방산업단지내에서 11월 24일(목) 오후 3시에 거행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범덕 정무부지사, 안철식 산업자원부 기획관, 서재관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경제인사, 엄태영 제천시장, 한방관련 연구소 관계자, 타시도 바이오관련 센터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착공하여 9개월만에 개관하는 전통의약산업센터는 2007년까지 총 235억원이 투자 되며 전통한방 소재를 이용한 의약품 및 건강 기능성식품 개발, 관련 기업체에 대한 기술·제품개발 및 한약재 품질 인증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신축청사는 제천시 왕암동 제천지방산업단지내 부지 9,330㎡(2,821평), 건물 3,466㎡(1,049평) 규모로 지하1층, 지상2층의 철근콘크리트조로 총 40여억원을 투자했다.

주요시설로는 검사평가실, 효능평가실, 한방제제개발실, 공동기기실과 각종 실험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70여억원을 투자하여 연구개발과 기업체 지원에 필요한 질량분석기 등 첨단장비를 구축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총 38종의 장비를 도입, 본격 가동에 대비하고 있다.

전통의약산업센터가 본격 가동됨으로써 중부권의 오창·오송과학산업단지, 남북권의 Bio농업과 함께 삼각클러스터를 형성하여 Bio산업육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함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통의약산업센터(센터장 신대희)에는 센터장을 포함한 7명의 전문 연구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수요에 맞추어 연구인력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도에서는 전통의약산업센터가 우리나라 한방산업을 선도하고 제천을 한방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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