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상황실에서 배흥수 행정부시장, 기업사랑운동 추진팀 등 모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사랑운동 추진 실무팀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시는 ‘기업사랑추진협의회’(3월)를 구성 기업사랑운동 전반에 대한 자문역할을 해오고 있는 것을 비롯, 기업사랑추진실무팀(4월), 기업사랑유관기관 협의회(7월)를 구성, 기업사랑운동 추진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또 기업의 중요성 인식 고취를 위해 공무원 경제교육(3회)을 비롯 행정전화 벨소리 기업의 중요성 멘트 홍보, 기업사랑운동 시민 대토론회(5월), 경제포럼세미나(8회) 등을 적극 추진했다.
이와함께 기업초청 주요시책 합동 설명회(2월)를 개최 기업지원사항 등을 설명했으며 기업민원처리센터(4월)를 민원봉사실에 설치 기업 애로사항을 원스톱 서비스로 처리하고 있다.
특히 기업사랑 및 기업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11월17일 공포) 기업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기업체 현장방문의 날’ 시책을 도입 박맹우 시장이 직접 기업체를 방문 애로사항 등을 수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 상생적 노사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선진노사문화 해외연구조사단 운영(2회)을 비롯, 노사정 합동 심포지엄 개최(6회), 노사정 협의회 운영 활성화 시책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와함께 기업사랑 범시민 운동 시책으로 기업사랑 및 지역사랑 선포행사(4월), 기업 사랑 캠페인 표어 공모(당선 12편) 시책을 추진했으며 기존 공단문화제를 울산산업문화축제로 확대 개편 범시민축제로 치렀다.
이밖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으로 농어촌 마을간 자매결연 체결(161쌍), 울산지역 농산물 사주기, 현대자동차 북구 종합복지관 건립, 지역생산 쌀사주기 운동 등이 활발히 전개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은 고용창출 소득증대 등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며 특히 울산의 산업구조상 기업이 울산발전에 미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라면서 “이날 보고회를 통해 기존의 기업사랑운동 세부추진사업을 보완 및 확대, 전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기업사랑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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