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신소재산업발전협의회가 기술교류의 활성화 및 분과별 연구회 조직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신소재산업발전협의회(회장 이광학 교수) 워크숍이 25~26일 이틀간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협의회 회원사, 대학교수 등 모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한다.

울산신소재산업발전협의회는 지난 8월 26일 울산지역 신소재산업 육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의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싱크-탱크(Think Tank) 기능 수행을 목적으로 발족하였으며 기업체와 대학 교수 등 모두 3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자원부 최재홍 사무관(기초소재산업과)의 ‘기초소재산업 동향 및 발전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부품소재 기술세미나, 2006년 지역혁신발전 시행계획 추진경과 보고, 지역기업 기술개발 사례 발표회, 분과별 연구회 조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품소재 기술 세미나에서는 현대기아 구매총괄본부 허승현 부장이 ‘자동차산업 동향’을, RIST 이규창 박사가 ‘자동차용 비철금속 및 표면처리 기술동향’을, SK(주) 김병무 박사가 ‘석유화학 플랜트설비용 소재기술’에 대하여 최신 기술 동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 지역의 기술혁신 선도기업인 LS-Nikko 동제련 등 6개 지역 기업체의 기술개발 사례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조직될 연구회는 리사이클링 연구회, 전자재료 연구회, 비철금속 연구회, 에너지/환경 연구회, 나노 소재 연구회 등 5개 분야이며, 이 연구회를 기반으로 분야별 세미나 개최 및 현장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울산대학교 누리사업단과 공동으로 교육훈련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어 지역 신소재사업에 대한 활발한 연구 활동도 기대된다.

한편 이번 워크숍을 주관하고 있는 울산테크노파크사업단은 지역의 기존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와 5대 전략산업의 지역혁신체제 구축을 목표로 406억원을 들여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중구 다운동에 테크노파크를 조성 중에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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