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의 정식 인가를 받은 우리나라 최초 사이버대학교로 11개 학과 총 5,200여명의 학생이 수강하고 있는 세종 사이버대학교는 5억7천만원을 투자해 ▲학습관리시스템(LMS) ▲학습콘텐츠관리시스템(LCMS) ▲ 콘텐츠개발관리시스템(CDMS) ▲web 기반으로 빠른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학사행정시스템 ▲학생증 발급 등 학생 상담업무를 처리하는 바로처리실 ▲기업인 졸업생들에게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평생교육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날 최동호 총장은 “올해 17개 사이버대학 중 투명하고 정직한 대학으로 선정된 사이버교육의 원조 세종사이버대학이 IT업계를 선도하는 KT와 사업협력의 파트너가 되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세종사이버대학교는 KT와 정보화사업을 뛰어넘어 마케팅, 공동강좌,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 직원 교류 및 학점교환, 공동학술회의 구축에도 공동 노력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KT 신병곤 본부장은“이번 사이버교육시스템 구축 사업은 내년에 서비스를 준비중인 와이브로(wibro)와 호환될 수 있어 학생들이 휴대단말기를 이용해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이버시스템구축이 KT에서 수주한 첫 사업인 만큼 첨단네트워크 시설과 품질관리, 운영노하우를 접목시켜 전 교육분야에 양질의 교육컨텐츠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는 이번 사이버교육시스템 구축이 통신과 방송융합의 e-Learn ing 컨텐츠 사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온라인교육 컨설트 관계자들은 온라인 교육분야와 첨단 정보통신의 융합이 가져올 파급효과를 눈여겨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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