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롯데카드’ 출시
롯데카드(대표 이병구)는 국내 최대의 인터넷 음악서비스 제공업체 벅스와 제휴를 맺고 ‘벅스롯데카드’를 11월 25일 출시한다.
롯데카드(대표 이병구)는 국내 최대의 인터넷 음악서비스 제공업체 벅스와 제휴를 맺고 ‘벅스롯데카드’를 11월 25일 출시한다.
‘벅스롯데카드’는 신용카드인 비자우대카드와 체크카드 두 종류가 발급되며, 출시 이벤트로 내년 5월 말까지 신규가입 회원에게는 8천원 상당의 ‘플러스존 3개월 이용권’(신용카드 회원)과 ‘벅스-캐쉬 1천원’(체크카드 회원)이 무료로 제공된다. 발급신청은 벅스 홈페이지(www.bugs.co.kr)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컨텐츠 서비스의 유료화가 정착되면서 온라인 음악시장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국내 최대의 음악서비스를 제공하는 벅스와 제휴를 기획하였다”며 “1,700만명에 달하는 벅스 온라인회원의 유입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ca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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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50-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