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캠퍼스에 벌써 크리스마스 츄리 등장
식전행사로 경성대 금관5중주단의 공연이 펼쳐지기에 앞서 경성대학교 교수신우회와 가톨릭교수신우회 소속의 교수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나타나 회비를 모아 정성스레 준비한 작은 선물을 대학생들에게 나눠주는 진풍경이 벌어질 예정이다. 선물 하나하나가 전달되는 순간 온 누리에 사랑의 메시지가 되어 퍼지면서 축하공연과 점등식은 진행이 된다.
점등식은 교수신우회 회장인 홍순옥 교수의 기도와 나중식 총장의 인사로 진행되며, 축하공연에서는 음악학과 4학년 김대근 학생의 남성독창과 교회음악학과 핸드벨 링어즈의 핸드벨 연주가 아름답고 성서러운 밤하늘을 울려 퍼지고 박의영 교목의 메시지가 마음속을 적실 때 “저 들밖에 한 밤 중에” 금관5중주가 연주된다.
이어서 팡파레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김대성 이사장과 나중식 총장, 교목, 교수·직원·학생대표들의 점화로 지상 10층의 정보관 건물에 장식된 대형 츄리와 27호관과 정보관, 정문으로 이어지는 주변의 츄리에 불이 밝혀지고, 새로운 한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으면서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을 축하하게 된다.
한편, 64여명으로 구성된 교수신우회(회장 홍순옥 유아교육과 교수) 소속 교수들은 올해는 불우한 외국 근로자를 돕는 음악회를 오는 12월 17일(토) 저녁 7시 30분 화평교회(문현동 소재)에서 열기로 하였다.
교수신우회의 자선공연은 올해로 13회째로 그 동안 93년 새광안교회에서 제1회 불우이웃돕기 자선음악회를 열어 200여만원을 모금 광안동 일대의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94년 장애인 돕기, 95년 시각장애인 개안수술 돕기, 96년, 97년 불우이웃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IMF 시대를 맞아 98년과 99년에는 IMF실직자 돕기 자선음악회, 2000년 불우이웃돕기 자선음악회, 2002년 마산의 국립결핵 요양원 위문공연을 했으며, 2003년에는 문현동 번영로 교회에서“북한 어린이 결핵환자 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했고, 작년에는 콘서트홀에서 장애친구 돕기자선음악회 한 바 있다.
경성대학교 개요
경성대학교는 1955년 사랑과 봉사라는 기독교 정신에 따라 경남사범대숙으로 개교하여 한성여자초급대학을 거쳐 1979년 일반 4년제 대학인 부산산업대학으로 승격하여 급성장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88년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의 제일 사립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교명을 경성대학교로 개명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2005년 1월 현재 3120명의 입학정원과 700여명의 교직원, 13000여명의 재학생들이 건학이념의 구현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대학의 참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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