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가 2003년 8월부터 운영하는「120바로콜센터」가 시민들의 사랑속에 생활민원 처리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민들은 일상생활속에 접하는 도로와 교통, 가로등, 청소, 상하수도, 생활정보 등 다양한 민원을 전화 한통화로 처리되기 때문에 행정기관을 꼭 방문해 민원을 처리하는 번거로움을 덜수 있다.

청주시에 따르면 22일기준「120바로콜센터」접수민원은 총36,535건인데 이중 생활정보가 12,523건(34.3%)으로 가장 많이 차지한데 이어 가로보안등 4,659건(12.8%), 교통 4,415건(12.1%), 도로분야 3,495건(9.6%), 가로환경 2,563건(7.0%), 청소 1,628건(4.5%), 상하수도 1,593건(4.4%), 공원녹지 937건(2.6%), 기타 4,722건(12.9%) 순으로 1일평균 56건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바로콜센터를 통해 처리한 민원사례를 보면 어린이들이 개신주공 2단지 아파트앞에서 무단횡단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는 민원제보에 따라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아파트 주민들을 교통사고의 불안감에서 해소시킴은 물론 가경동 914번지 주변에 1년동안 방치돼 있던 충북31누 차량을 가계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치워 시민들의 편익을 도모했다.

이밖에 민원신청이 많은 가로보안등 4,659건을 접수 처리, 총1만2천여 가구가 수혜를 받은데 이어 북부시장의 하수도 준설로 인한 상인들의 영업환경개선과 더불어 가로수정비, 병충해 방재, 어린이공원정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민원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처리 결과를 민원인의 핸드폰으로 전송해 주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 대민 서비스가 한층 제고 됐다는 평가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 감사담당관실 생활민원담당 043-220-6884
홍보담당관실 남기상 043-220-699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