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11월 22일 현재 한라산을 찾는 등산객 현황을 보면 701 천명으로 처음으로 700천명을 넘었다. 지난해 동기 622천명 보다 78천명 늘어 12% 증가했다. ’73년 국립공원관리사무소가 개소된 이래 ’74년 24천명, ’84년 157천명, ’94년 501천명, ’04년 668천명이다.
등산로 별로는 어리목 227천명(32%), 성판악 222천명(32%), 영실215천명 (31%), 관음사코스 36천명(5%) 순이다. 특히 성판악 코스는 작년 동기 174천명 대비 47천명이 늘어 27%가 증가했다.
인천연안 부두에서 출발하는 청해진 해운에서 정기적으로 주말을 이용한 정상등산객 모집과 더불어 지난 7월에 방송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촬영지로 성판악이 알려지면서 등산객이 더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립공원 보호 면에서 등산객 증가현상이 공원관리에 어려움이 있지만 한라산국립공원에서는 국민들에게 휴양과 정서공간으로서 이용될 수 있도록 등산로정비 및 훼손지 복구로 자연생태계 유지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쾌적한 공원환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늘어나는 탐방객에게 편의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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