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송일국의 크리스마스 작업 대특강 ‘작업의 정석’, 12월 22일 개봉
<작업의 정석>보다 한 주 앞에 개봉할 <태풍>과 <킹콩>, 그리고 한 주 뒤에 개봉하는 <청연> <왕의 남자> <나니아 연대기> 등 올 12월은 그 어느 해보다 국내외 불록버스터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 여기에 쇼박스가 <작업의 정석>을 12월 22일 개봉작으로 전격 결정함으로써 연말 극장가는 최대의 복병을 만나게 된 셈이다.
당초 내년 1월 개봉할 예정이었던 <작업의 정석>이 12월 22일로 개봉일을 과감하게 앞당기게 된 것은 제작사 청어람과 공동제공, 배급사인 쇼박스의 내부 모니터 시사 결과, 주조연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과 기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다양한 볼꺼리 등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들었기 때문. 게다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장 상황에서 <작업의 정석>만이 갖고 있는 유쾌하고, 즐거운 웃음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어 여타 대작들과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특히, 역대 한국 영화 흥행 랭킹 1위를 기록한 <태극기 휘날리며>로부터 2005년 <웰컴 투 동막골>과 <말아톤> <가문의 위기> 등을 모두 기록적인 스코어로 흥행 성공시킨 쇼박스가 12월 극장가에 야심차게 내놓은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작업의 정석>은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청순녀와 젠틀맨의 대명사였던 손예진과 송일국의 프로 작업꾼 변신만으로도 촬영기간 내내 화제를 몰고 다녔다. 이미, 싸이월드 미니 홈피를 통해 공개된 두 배우의 변신은 일반인들의 관심과 호응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는 상태다. 특히, 퀸카로의 변신 이외에도 ‘눈부신 망가짐은 이런 것(!!)’임을 온몸으로 보여준 손에진은 ‘코믹 여배우 전격 탄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놀라운 연기를 펼쳤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는 보기 드문 CG를 동원한 특수효과 장면이나 두 작업 고수의 상상 속 대결 씬에서는 감독의 상상력이 빛을 발하는 다이나믹한 영상을 만들어냈다.
12월 22일로 개봉 일을 확정한 ‘온 국민의 필수 연애 지침서’ <작업의 정석> 덕분에 2005년 연말 극장가는 훨씬 다양하고, 다채로운 메뉴로 채워지게 되었다.
Synopsis
탐색..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
작업계의 대표선수 민준과 지원이 만났다. 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 법! 작업계의 고수로 소문난 이들은 상대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안다. 처음엔 슬쩍 서로를 떠보는 우리의 작업남녀! 하지만 이들에게 평범한 버전이 통할 리 없다.
격돌.. 드디어, 적수를 만나다!!
치밀한 물 밑 작업을 거쳐 서로의 작업 스타일을 탐색하기 위한 전략적 방편으로 이루어진 첫 데이트.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진행된 이들의 1라운드 탐색전은 ‘지원의 돌아간 치마 사건(!!)’ 덕에 민준의 작은 승리로 막을 내린다.
카운터 펀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본격 작업 대결에 들어간 두사람. 하지만 백발백중 먹혔던 그들의 작업은 자꾸만 삑사리를 친다. 여유만만 작업 내공은 무너질대로 무너지고 최고의 선수라는 자부심마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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