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참신한 아이템과 튼튼한 기술력으로 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초기 여성 기업과 여성 예비창업자 10명이 ‘05년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 여성CEO로 선정돼 창업 종잣돈을 부상으로 받는다.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명금)는 11월25일 오후 3시 여성경제인협회 대회의실(서울 역삼동 소재)에서 제6회 여성창업경진대회를 개최, 테크웜(대표 김은영) 등 10개사 대표를 우수 여성CEO로 선정하여 창업에 필요한 4,800만원의 종잣돈(Seed Money)을 부상으로 시상한다고 밝혔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하여 멘토링을 통한 여성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개최돼온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올해에는 우수비즈니스모델 부문과 여성예비창업자 및 창업 6월이내의 신규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예비창업자 부문으로 구분하여, 총 152개팀중 지역별 예선을 거쳐 최종 10개 팀을 선정하였다.

우수비즈니스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테크웜’의 발열조끼는 겨울철 야외에서 일하는 수요층을 대상으로 한 제품으로서 기능성 음이온과 원적외선 소재를 첨가하여 다량의 음이온이 발생돼 최근 웰빙붐과 혹한기 근로자들의 능률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순수 아이디어 제품이다.

또 예비창업자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인하벤처클럽’은 RF/ID카드 다중인식방지 지갑으로 여러장의 카드를 동시에 지니고 있을 경우 리더기 인식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타 최우수상은 ‘전자검사 및 유전자보관 DNA ID 카드’ 및 ‘다용도 자동차용 지지대’, 우수상은 ‘데님의류 및 패션디자인’ ‘충격흡수과속방지턱’ ‘1세대 2Y Clean’ ‘RFID(Tag)와 바코드 시스템을 연계한 감귤생산이력시스템’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한국전통 천연재료를 이용한 생활의류’ 등과 ‘캐릭터 창조를 통한 관광상품개발 및 다기능 종이액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수상자에 대해서는 대상(2) 상금 각 1,000만원, 최우수상(2) 상금 각 500만원, 우수상(4) 상금 각 300만원, 장려상(2) 상금 각 300만원씩 의 창업 종잣돈을 지급한다.

수상기업은 또 여성창업 보육센터 입주 및 여성기업지원 각종 사업참여, 엔젤투자, 경영·기술지도 등 지속적인 성공경영을 위한 멘토링 지원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중기청 업무혁신과 연계하여 정부부처에서는 최초로 수여자와 수상자의 위치를 바꾸어 영광의 수상자들이 축하객에게 잘 보이도록 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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