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플레이어들이 펼치는 프로배구 대회 마산서 열린다
마산시는 농구와 더불어 겨울 스포츠의 양대 꽃으로 불리는 한국 프로배구 2005-2006 V리그를 유치, 오는 12월 4일부터 내년 3월까지 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마산체육관에서 총42게임을 소화한다.
한국 프로배구 2005-2006 V리그 정규리그 마산경기의 개막식은 오는 12월 4일 오후 1시 마산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인기가수 마야 등이 펼칠 축하공연에 이어 이날 개막전을 가질 6개 프로배구팀 선수단 입장, 황철곤 시장과 김혁규 KOVO(한국배구연맹)총재 간의 마산 홈팀 운영 협약서 교환 등의 순서로 개최된다. 개막식에서는 선수들의 싸인볼도 관중들에게 선사한다.
개회식에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남자부의 한국전력 vs 삼성화재, 상무 vs 현대캐피탈, 여자부의 현대건설 vs 흥국생명 등 3경기가 펼쳐진다.
한국 프로배구 2005-2006 V리그 마산경기는 마산시가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도시 브랜드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경남 배구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유치,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민들과 배구 팬들에게 화려한 배구경기의 진수를 선사하게 됐다.
프로배구 2005-2006 V리그에는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LG화재, 한국전력, 상무 등 남자부 6개팀과 KT&G, GS칼텍스, 도로공사, 흥국생명, 현대건설 등 여자부 5개팀 등 총11개팀이 참여하여 마산을 비롯 대전, 인천, 수원, 구미, 천안 등 6개 도시에서 홈&어웨이로 경기를 갖는다.
이중 한국전력과 상무, 현대건설 등 3개팀이 마산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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