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국 지방자체단체 중 광역시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전주시 취업알선센터가 지난 2003년도에 개소하여 현재 직업상담사 5명이 전문화(직종/분야별)된 취업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동부 고용안정센터의 취업관련 업무와 견 줄수 있는 수준임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옛말이 있듯이 단 하나의 일자리라도 내손으로 창출하겠다는 신념아래, 그간 크고 작은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앞만 보고 뛰어온 센터 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져 가고 있다.

이제는 구직자가 언제든지 찾아와 취업정보를 공유하고, 상담 및 알선을 통하여 일자리를 마련, 심리적 위로와 안정을 얻는 안식처로 자리매김 되어가고 있다.

친절한 구직신청 접수와 정성을 다하는 상담, 성실한 알선 그리고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취업으로 연결되는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으려 최선을 다한 결과 금년도 취업 목표치인 1,200명을 조기에 초과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까지 취업실적 1,336명(남 524/여 812)으로 목표치의 110%초과 달성

□상담 29,796명 / 알선 4,663명(1,491개업체)
□취업도움 만남의 장 행사 개최 : 3회
□중소업체 직원채용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장 : 5회
□이동취업알선센터 운영 : 12회(20명 취업)

또한 영화의 도시인 전주에서 영화제작시 영화보조출연자(엑스트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직접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직접전단지 배포 및 SMS문자 메세지 전송 등 홍보를 하였으며, 참여한 시민들 대부분이 직접 영화촬영에 동참했다는 뿌듯한 만족감을 만끽하였다

또한 지난 4월부터는 격주제로 이동 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하여 직접 찾아오기가 번거롭고 방문을 기피하는 취약층(주부,노약자 등)을 위하여 관내 아파트단지를 방문하여 구직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상담 및 알선 등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업관련 애로사항의 적극적인 해결노력에 특히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직까지도 전주시에 취업알선센터가 있는지도 모르는 주민들도 있어 홍보효과도 있으며 인터넷을 잘 접해보지 못한 고령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내년도에는 이동취업 방문운영을 한단계 Up-date하여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로 더 가까이 다가가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동안 일자리창출사업을 위하여 관내 중소업체 중 구인업체를 발굴하여 일자리를 구하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분기별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참여한 업체와 현장 면접을 주선하였으며 전주시에서 유치한 LS전선의 협력업체인 남광이앤씨와 태일기계 등 전주권으로 이전 예정이거나 이전한 업체들의 인력수급을 위하여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하여 주었음.

그 외에도 관내 중소업체가 경기불황으로 인한 고용감소로 정규직보다는 일용직을 선호하고 있는 실정으로 요즘 인력대행업체가 많아지고 있어 질적인 취업에 미치지 못하는 면도 있지만 정규직만을 기대하고 있는 구직자들을 설득시켜 일하면서 일자리를 찾는 방법을 제시하여 일용 및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찾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그들의 어려운 사정들을 자세히 알게 되면서 우리의 노력이 실업난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있지만 그 중에서 여성인력의 사회참여를 위해 어린 자녀들을 맘 놓고 맡길 수 있는 완벽한 탁아시설이 하루 빨리 정착되어야겠고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화문제 일하고자 하는 의욕과 체력이 뒷받침되는데도 일자리가 없는 고령자들의 실업문제 등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금년 한해도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전주시청 취업알선센터 직업상담사들은 열심히 달려온 지난 시간 속에 남겨진 아쉬움과 더 발전해야 할 부분을 생각하면서 시민들을 위한 취업의 동반자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다시한번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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