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11.25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북·중앙아시아 산유국-소비국 장관회의에 한국측 수석대표로 참가하였음

동 회의는 지난 1월 중동 산유국-아시아 소비국회의에 이어 러시아 등 북·중앙아시아 산유국 6개국과 인도 등 아시아 주요 소비국 4개국간 협력채널 구축을 위하여 인도측의 제기에 의하여 개최되었음

< 북·중앙아시아 산유국-아시아 주요소비국 에너지장관회의 개요 >

· 주제 : Stability, Security and Sustainability in the Asian Hydrocarbons Economy
· 일시·장소 : ‘05.11.25(금), 인도뉴델리
· 참가국
- 산유국 : 러시아·카자흐·우즈벡·아제르바이잔·투르크메니스탄·터키
- 소비국 : 한국·중국·일본·인도

이희범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하여 세계 석유시장의 장기적 안정을 위해서는 거대 산유국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아시아 시장에 대한 석유공급능력 확대가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 산유국과 소비국간의 대화 정례화, 카스피해·중앙아시아 산유국·소비국간 석유가스 수송망(Inter-Asia Oil and Gas Transportation System)에 대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 마련, 동북아 석유물류 효율화를 위한 석유공동비축사업을 제안함

이러한 한국측 제안에 대해 참가국들은 적극적 지지를 표명하였으며, 특히 내년 상반기 중 중앙아시아 산유국·소비국간 석유가스 수송망 구축관련 전문가그룹 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임

이희범 장관은 인도 석유가스부, 철강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한·인도의 제3국 유전·가스전 공동개발과 POSCO 인도 투자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한 양국의 협력을 확인하였음

특히, 석유가스부와 한-인도 석유가스협력약정 등 총 6건의 MOU를 체결하고, 특히 제3국 유전·가스전 공동개발 사업(나이지리아 탐사광구 개발 등) 추진 시 과당경쟁 방지 위한 전략적 제휴 및 석유공동비축 등에 합의하여 양국간 자원협력 기반을 마련

* 석유가스 포괄적협력증진(산업자원부 -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 석유전략비축 협력(한국석유공사 - 인도 석유산업개발위원회)
* 석유자원개발협력(한국석유공사 - 인도 국영석유회사)
* Gas-Hydrate 기술협력 MOU(가스하이드레이트사업단 - DGH)
* 수소·CNG협력 MOU(가스공사 - IOC R&D센터)
* 수소·연료전지 기술협력 MOU( KIST - IOC R&D센터)

또한 이희범장관은 지난해 정상자원 외교 성과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카자흐·우즈벡 에너지차관들의 양자회담을 갖고 석유·가스개발 및 탐사협력 강화 등에 합의함으로써 에너지의 자주공급능력 확대기반을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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