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는 무엇을?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울 때 우리는 以熱治熱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되는데, 낙엽이 떨어진 황량한 공원에는 겨울바람이 옷깃을 파고들며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질 때 서울숲에 가보자. 이곳에서는 추운겨울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숲을 지키고 있는 나무들과 철새, 사슴들을 볼 수 있고, 웰빙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보면 매서운 추위는 나에게 용기가 되어 돌아오게 된다.
새처럼 날고 싶다면 월드컵공원으로!
지구전체가 온난화 현상으로 몸살을 앓으면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몇몇 철새는 텃새가 되어가는 요즘 월드컵공원에는 고니, 물닭 등 겨울철새들이 찾아온다. 지난 10월 억새축제를 무사히 마친 하늘공원에서 이뤄지는 하늘교실 프로그램에서는 겨울채비를 하고 있는 대자연의 숨결과 경이로움을 온몸으로 느끼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광화문에서 소망트리를?
평소 가족들에게 소홀했다고 미안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오는 12월 10일부터 21일까지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리는 2005 소망트리 프로그램에 참여하자. 조그만 나무에 작은 소망을 하나 둘 매달다 보면 가족간의 정과 사랑이 더욱 깊어진다. 보라매공원과 남산공원에서도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준비,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인터넷 예약은 필수
12월 공원이용프로그램은 25일(금) 오전 10시부터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월드컵공원은 오후1시, 길동생태공원은 오후2시부터)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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