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그 동안 식품을 기탁 받아 저소득시민에게 전달·연결해 주고 있는「푸드뱅크사업」의 보다 발전된 모델사업으로 자치구 최초로 2004. 12. 8부터 운영하고 있는「양천 해누리 푸드마켓」에 이어, 자치구 푸드마켓 확대 추진의 일환으로 서대문구 냉천동에 서울시에서 3번째 인「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을 11. 25(금) 오전11시에 개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1. 25(금) 오전11시 서대문구 냉천동 소재, 구 천연동사무소 자리에 서대문구 직영으로 저소득 시민을 위한「음식나눔장터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문을 여는 「정담은 푸드마켓」은 그동안 생산·유통·판매나 사용과정에서 남겨진 잉여 식품자원을 기탁받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지원하는「푸드뱅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각지역 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운영되어온 푸드뱅크는 운영자가 식품을 일괄적으로 기탁 받아서 필요한 시민들에게 일괄 배분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자들이 원하는 식품을 수요자가 필요할 때 제공받기 어렵고, 또한 기탁상품을 수요자를 찾아 일일이 배달해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운영상 어려움을 보완하고 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소량이라도 여러 사람이 기탁에 참여할 수 있는 상설공간을 마련하여 기탁자와 수요자가 함께 만나는 장터형태의 음식나눔 중개공간의 개념으로 설치하게 되었다.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에서는 생산업체나 시민들이 기탁한 식품을 보관, 진열하고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층 시민을 주대상으로 회원카드를 발급하며 500명을 우선 회원으로 등록후 빠른시일내에 전세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기탁식품은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취급식품은 변질되지 않도록 일정기간 안전하게 보관·진열하여야 하는 식품의 특성을 감안하여 냉장·냉동시설을 설치하여 보관하게 되며, 유통기간이 비교적 긴 식품인 쌀, 건어물 등 농수산물, 조미료, 통조림 등 가공식품을 주로 취급하게 된다.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은 누구나 언제든지 기탁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상설운영하게 된다.

기탁접수와 물품진열, 관리를 위해 전담 실비봉사자 2명과 자원봉사자 일 5명이 배치되며 지역의 대형할인점, 식품업체 및 자영업을 중심으로 적극 사업 참여 협조를 받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특히,「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사업취지에 적극 공감하여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물품을 기탁해온 업체는 다음과 같다.

세브란스병원 : 김 6,460봉지 해찬들 : 된장 등 219개 CJ : 28품목 2,831개 봉원사(종교단체) : 쌀 160Kg 홍제동 교회(종교단체) : 라면 50박스 서대문구 상공회의소(위원장 백국인) : 100만원(성금 월 정기기탁) 연희동 SK주유소(삼미상사) : 30만원(성금 월 정기기탁) 환경미화원 서대문구지부 : 5만원(성금 월 정기기탁) 등이 참여 하였으며 이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 및 기탁을 약속했으며 이외에도 많은 개인기탁자들이 기탁을 통한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신을 보여 주고 있다.

서대문구에서는「서대문구 정담은 푸드마켓」의 개소로 서대문구지역의 저소득시민들을 위한 음식나눔장터로서의 역할과 민간봉사기능을 연계한 양방향 지역복지 거점으로의 역할도 하도록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에서는 그동안의 창동「서울푸드마켓」시범운영과 자치구로는 양천푸드마켓과 서대문푸드마켓이외에 금년 12월말까지 5개 자치구에 추가개소할 계획이며 2007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사회과장채 병 석02)3707-9150복지협력팀장이 방 일02)3707-9162담당자 서대문담당박 준 혁02)3707-9153 장 미 령02)330-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