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메신저 화상회의시스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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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09:22
서울--(뉴스와이어)--대한생명(사장 신은철, www.korealife.com)은 9월 21일(火)부터 본사와 전국의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서로 얼굴을 보며 회의를 할 수 있는 ‘메신저 화상회의 시스템’을 오픈한다.

‘메신저 화상회의 시스템’이란 사내 메신저 시스템에 영상·음성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원거리에 있는 회의 참석자들이 모니터를 통해 자료와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다.

최대 50명까지 동시 접속할 수 있는 화상회의 시스템은 과부하를 방지하고 원활한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 회의시간은 최대 2시간 이내로 하고 있다.

대한생명 정보기획팀 원석주 팀장은 “이번 시스템의 오픈으로 전국에 산재해 있는 지점이나 영업소 직원과 실시간으로 영업관련 회의 등을 할 수 있게 되어 업무 효율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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