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11월 24일 오전 9:30 서울 신라호텔에서 쇼트사 웅게호야 회장, 마호 사장, 이금수 쇼트코리아사장외 10명, 합작파트너사 스즈키 사장외 5명, 이원종 도지사를 비롯하여 김칠주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알란 팀블릭 Invest KOREA 단장, 내·외신 기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CHOTT社 투자계획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를 통해 일본의 미야기현에 위치한 '구라모토 세이사쿠사' 와 '쇼트 구라모토 프로세싱 코리아' 설립에 합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제1단계로 총 1억 1,500만 달러(1170억원)를 투자, 충북 오창에 연마와 가공 등을 포함하는 LCD 유리기판 생산 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창 과학기술산업단지 내에 건립되는 쇼트 구라모토 프로세싱 코리아는 쇼트의 7세대 대형 유리기판을 가공해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의 패널/TV 제조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쇼트 구라모토 프로세싱 코리아는 대량생산 개시시점인 2006년 말까지 약 350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더 많은 고용이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합작회사 설립에 따라 SCHOTT AG는 「쇼트 구라모토 프로세싱 코리아」의 지분 75%를 보유하게 되며, 7세대 대형 유리기판을 공급하게 된다. 구라모토社는 유리 가공기술 투자는 물론 25%의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현재 SCHOTT AG는 연간 매출액의 16%가 아시아에서 이뤄지는데 10년 안에 아시아 판매 비율을 30%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에 SCHOTT AG는 아시아 고객의 서비스 만족을 위해 지난 여름부터 싱가포르에 쇼트아시아 본사를 설립하고 전자패키징, 평판디스플레이, 광학기기 등 세 개의 사업 부문을 쇼트 아시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도록 하는 등 투자를 꾸준하게 늘리고 있으며 이 시장에 사업 비중을 두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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