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는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11.24(목) 오전 10:00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 송필호 중앙일보 대표, 천기흥 공적심사위원장 등 공적심사위원 그리고 수상자 가족과 친지·동료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로 29번째를 맞는 청백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그동안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온 수상자 16명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였다.

청백봉사상은 지난 ‘77년부터 행정자치부(구 내무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주관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방공무원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가장 오래되고 전통 있는 상으로서 그동안 28회 628명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금년도 수상자 선정은 지난 9월 전 시·도로부터 각급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중 청렴·결백한 자세로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함 으로써 지방행정 발전에 큰 공을 세우고·공·사생활에 있어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공무원 30명을 추천받아 행정자치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공적 현지확인을 토대로 집행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15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이날 영예의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대상 500만원, 본상 200만원)이 수여되었으며, 인사상의 우대와 함께 부부동반으로 7박 8일간 해외 선진지견학의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은 이날 시상식 치사를 통해 수상자들의 공적은 우리시대 어떤 지도층보다 더 어려운 소임을 이룩해낸 값진 보배라고 강조하면서 남을 위해 희생하려는 숭고한 정신을 높이 치하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끊임없는 자기변신과 혁신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업무혁신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의 견인차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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