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자동차의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교통혼잡, 소음 및 배기가스로 인한 도시환경공해 등의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올해 창원시는 전문기관인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 의뢰하여 내년 2월말까지 관내 교차로 연동화 기술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내 주요교차로 114개소에 대하여 교통량 조사 및 265개소 교차로의 도로기하구조 조사를 완료하였고 교통량에 맞게 신호체계 및 신호시간을 조정하고 있다.

26개 주요간선도로 가로축별로 차량의 연속진행을 위한 연동화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상습정체 교차로에 대한 신호체계 변경 및 신호시간 조정 작업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하여 보행신호 시간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

1차적으로 의안로, 사화로, 명곡로, 반송로 8개소에 중첩신호 및 후행좌회전 신호체계를 적용하고 단계적으로 창원대로, 공단로, 대방로, 토월로 등의 교차로를 확대시켜 나갈 것이다 이는 대향 좌회전 교통량이 서로 차이가 많은 곳에는 직진신호 다음에 직·좌신호가 켜지는 신호체계로서 차량의 연속진행을 위하여 도입하게 된 배경이다.

이번 교통신호체계 연동화사업으로 전체의 평균 통행속도가 증가되고 정지횟수(창원대로 왕복 12회에서 6회로 정지율 50% 감소) 및 지체시간 (통행속도 20~30%)이 개선되어 교통흐름이 안전화 됨으로서 시민들의 교통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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