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가수 토니안이 21일 오후 군에 입대하는 영원한 친구 문희준에 대한 애틋함을 앨범에 담았다. 바로 11월 발매될 스페셜 앨범 의 ‘Special Thanks To’에 그 애틋함을 적은 것.

일반적으로 가수들은 앨범의 발매와 함께 힘든 과정이나 친분있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적는 ‘Special Thanks To’에 적는다. 그러나 토니안은 친구 문희준에 대한 애틋함과 감사의 말을 남겼다.

토니안은 “10년이라는 음악생활을 맞이하며…”라고 글을 시작하였으며, 그동안 사랑해 준 팬들에 대한 인사와 함께 “희준아 네가 있었기에 H.O.T가 있었고,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단다. 건강하렴…”이란 글을 남겼다. 또한 “올 겨울 추운 훈련소에서 보내야 하는 희준이에게 건강하게 잘 다녀오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적어 스페셜 앨범 제작으로 훈련소에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그룹 HOT 출신인 문희준과 토니안은 1978년 스물일곱 동갑내기로, 솔로가수로 나선 후 서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친구로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또한 문희준의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인 <투 데이즈 포 투 이어즈>의 무대에도 함께 해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토니안은 11월 말 발매될 스페셜 앨범의 마무리 작업을 모두 마쳤으며, 소년에서 남자의 모습으로 이미지를 바꾸고 활동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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