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이의근 지사는 11월 24일 오후 5시에 산업자원부 조환익
1차관을 방문하여,“국가 경쟁력 제고를 이유로 수도권 규제를 완화 한다는 것은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정책결정” 이라고 전제하고, 수도권 규제완화 방침에 따른 지역의 악화된 민심과 문제점 및 지역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역설하고 규제완화 정책을 재고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다.

경상북도가 규제완화에 대하여 가장 우려하는 점은 수도권 공장 규제가 완화되면 지방투자 위축과 수도권으로 역 이주를 초래하여 지방경제의 근간을 더욱 어렵게 하고, 수도권의 과밀화가 더욱 촉진, 지방은 공동화로 지역간 불균형 현상이 가중되며 대기업의 수도권 공장 신·증설 범위가 확대될 경우 가장 피해를 입는 지역 중 하나가 경북도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방침을 철회해 줄 것을 중앙부처에 요구하고,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보다 신중하게 추진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도지사가 LG그룹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구미지역에 투자키로 한 디스플레이 분야 8천억에 대한 차질 없는 실행과 경북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촉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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