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재정경제부가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04.7월 ~’05.6월말까지 추진한 소비자행정 업무평가에서 경남, 울산시와 함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는데 경북도는 소비자의 권익향상을 위하여 취약계층(노인, 청소년) 중심 소비자교육과 신속하고 내실 있는 소비자 정보제공 및 피해구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였다.
그 동안 추진실적을 보면 소비자교육 11,964명(노인 2,464, 청소년 3,058, 일반 5,508, 어린이 934), 소비자 피해구제 상담 9,971건(‘’04년도 21,378건), 이동 소비자 상담실을 운영(월 1회)하고 인터넷 소비자정보 제공 44회 등을 실시하여 소비자의 권익향상에 기여하였으며 소비자 피해구제 홍보를 위하여 소비자 교육용 교재 “소비생활의 지혜” 등 3종 14,000부, 노인소비생활의 지혜 등 팜프렛 3종 3만부를 제작 배부 활용하였다.
특히 경상북도는 특수시책으로 어린이화장품 안전성 조사(홍보 및 식약청 개선 건의), 청소년 소비생활 실태 및 의식조사(중고생 504명), 고령 소비자 기만상술 피해조사 등 소비자 실태 연구조사 3건을 실시하여 교육 및 홍보, 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며 소비자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 여론수렴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건전 소비생활실천수기를 공모하여 우수작(우수 1, 장려 2)에 대하여 시상한 바 있고 시군 물가모니터를 명예소비자 상담원으로 위촉(23명) 운영과 민간 소비자단체를 지원 육성(6개단체 21백만원)하는 등 소비자 권익향상과 보호에 크게 기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보다 적극적이고 내실 있는 소비자보호를 위하여 소비자 보호업무 전문직을 채용하고 연구조사 사업과 취약계층 중심의 소비자교육 확대 실시, 신속한 소비자 정보제공, 소비생활 시범학교 지정운영(3개교), 우수소비자 상담사례집을 발간 활용하는 등 소비자보호업무에 더욱 활성화를 기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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