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불규칙한 논배미, 도로, 용·배수로로 형성되어 영농에 불편을 겪고 있는 농지를 대상으로 기계화영농에 알맞도록 정비하여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촌생활환경개선을 위해 경지정리사업 611ha를 11월말 일제착공 추진하기로 하였다.

금년 가을에 착수되는 경지정리사업은 안동시를 비롯하여 13개시군으로 대구획재경지정리사업은 의성군 단밀면 용곡리, 단북면 이연리에 181ha, 예천군 용궁면 무이리 95ha를 착수하고, 소규모영농기반개선사업은 안동시 녹전면 사신리 외 16지구 335ha 등 총19지구 611ha 총사업비 254억원을 투자하여 농한기인 11월에 본격 착수, 2006년 영농기 이전인 5월중 완공해야하는 시한성 사업으로서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규모영농기반개선사업은 정부가 최근 쌀 생산 과잉 등으로 정부시책이 ‘04년부터 일반경지정리사업이 전면 중단됨에 따라 지역민의 영농불편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전국 시도에서는 처음 도 역점시책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금년 봄 마무리까지 영주시 부석면 감곡리 외 19지구 418ha 총 206억원을 투자하였다.

따라서 경상북도에서는 경지정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사업시행인가 및 공사입찰을 조기 완료토록 하는 한편 농작물 수확 후 공사착공을 위해 볏짚수거 등 전 행정력을 동원,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동절기 이전 토공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경상북도의 경지정리율은 89%에서 90%로 제고되고 아울러 기계화 영농기반구축으로 노동력 절감효과와 동시 재해예방 등 농촌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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