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함과 동시에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하여 2006년도 폐기물처리시설 및 자원화 기반시설 확충사업에 248억원을 확보하여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폐기물 처리시설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도민들의 생활환경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시설로서 위생 매립장 건설과 농어촌 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의 안정적인 확보는 환경보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었으며 특히, 소형 소각시설에 의한 다이옥신의 검출은 정신적인 피해 뿐 아니라 가연성 페기물의 처리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한 중·대형 소각시설의 건설이 우선시 되어 왔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2006년도에 포항과 경주에 50억원으로 위생매립시설을 건설하고 고령과 칠곡에 28억원을 투자하여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을, 김천, 구미 등 5개 시군에 89억원의 중·대형사업비로 소각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며 자원화 가능한 폐기물의 전량 재활용을 위하여 청송, 울진에 15억원을 투자하여 공공재활용시설을 건설하고, 농어촌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하여 13억원을 확보하여 영농폐기물 및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을 지급하여 재활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2005년 1월부터 직 매립이 금지된 음식물 폐기물의 감량과 재활용을 위하여 음식물 쓰레기처리 전용차량 구입을 지원하고 도내 16개 시군에 5억원을 지원하여 음식물쓰레기 전용 분리수거함 5천개를 보급하여 고농도 폐수의 직유입을 방지하여 환경오염도 예방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매립보다는 자원화 시책을 우선 추진하여 사용 가능한 자원은 최대한 활용해 나갈 계획이며, 생활쓰레기 처리의 획기적인 처리를 위하여 이진관 환경관리과장은 내년도 폐기물 정책을“최소의 배출, 최대의 재활용”에 목표를 두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우선 市 지역을“Green Zone”지역으로 지정 관리하는 정책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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