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결정은 국가균형발전의 큰 전기가 될 것이며 충청권이 국가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임.
앞으로 정부는 당초 추진일정에 따라 흔들림없이 시행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며, 정치권에서는 다시는 국론분열이 생기지 않도록 가일층 노력해야 함.
충북은 행정도시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국토공간계획인 제4차 국토계획 수정계획에 X자형 발전축, 중원문화권, 청주 공항의 행정도시관문공항화 등 발전전략이 반영되어 행정의 중추역할을 담당하는 국가의 중심, 교통물류망의 중심지인 국토의 중심, 바이오토피아를 실현하는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임.
행정도시, 호남고속철도,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등 미래발전을 이끌어갈 핵심사업들이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힘모아 노력하여 충북의 희망찬 미래 「바이오토피아」를 꽃피어 나가자고 당부하였으며, 그 동안 의지와 힘을 모아준 150만 도민에게 감사.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 합헌결정에 즈음하여 도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150만 도민 여러분!
오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특별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합헌결정을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한결같이 힘 모아 노력해주신 각급 시민사회단체와 분야별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앞장서 뛰어준 도민 모두에게 우선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결정은 국가균형발전의 큰 전기가 될 것이며, 우리 충청권이 국가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10월 21일 미래발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빼앗아간 「신행정수도건설 특별법」의 위헌결정으로 우리는 큰 충격과 실의에 빠졌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국토의 균형발전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재추진되어야 한다는 대다수 국민들의 염원과 여·야의 전폭적인 합의를 통해 금년 3월 18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특별법」이 공포되고 새롭게 추진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수도권 일부에서 수도 분할 등의 이유를 들어 재차 위헌심판을 청구하기에 이르렀으며, 오늘의 결정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번 헌재의 결정은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국민의지를 확인하고 법리적 정당성을 확보한 것인 만큼,
앞으로 정부는 당초 추진일정에 따라 흔들림 없이 시행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며, 정치권에서는 다시는 국론분열이 생기지 않도록 가일층 노력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여곡절의 과정은 있었지만, 이번 결정은 우리 충청북도의 발전을 위한 역사적이고 소중한 기회이며, 그 어느 때보다도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넘치고 있습니다.
이미,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국토공간계획인 제4차 국토계획 수정계획에 X자형 발전축, 중원문화권, 청주공항의 행복도시 관문공항화 등 발전전략이 반영되었으며,
우리가 목표로 하는 「바이오토피아 충북」 달성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기틀 위에 「바이오토피아 충북」 건설에 매진한다면, 2008년이면 1인당 도민소득 2만불, 2015년이면 3만 4천불에 달하면서 당당한 선진사회를 구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충북은 행정의 중추역할을 담당하는 “국가의 중심”, 교통물류망의 중심지인 “국토의 중심”, 바이오토피아를 실현하는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제, 행정중심복합도시, 호남고속철도,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등 미래발전을 이끌어갈 핵심사업들이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도민 모두가 다시 한번 힘 모아 노력하여 충북의 희망찬 미래를 꽃피워 나갑시다.
오랫동안 지속된 어려움과 우여곡절을 모두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의지와 힘을 모아준 150만 도민 모두에게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결정이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대한민국과 「바이오 토피아 충북」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11월 24일
충청북도지사 이원종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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