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농협과 목장관리용 ‘그린폰 서비스’ 개발

뉴스 제공
KTF
2004-09-21 09:55
서울--(뉴스와이어)--KTF(대표 남중수, www.ktf.com)는 농협중앙회 젖소개량부와 공동으로 목장관리 정보를 휴대폰으로 받아볼 수 있는 [그린폰 서비스]를 개발하고 약 5천여 낙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KTF [그린폰 서비스]를 통해 낙농가에서는 농협 젖소개량부에서 제공하는 유량, 유질 등 품질관련 정보를 비롯, 임신, 수정 등 번식관련 정보를 휴대폰으로 실시간 검색할 수 있다. [그린폰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 실시간으로 철저한 품질관리가 가능해지므로 청정우유 생산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그린폰 서비스]는 또한 사료가격 폭등 및 우유소비 정체로 고통 받는 국내 낙농가들의 경영합리화와 관리능력 향상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KTF는 모바일 기술이 낙농 분야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이며, 1차산업 정보화는 물론, 관련 연계산업과의 컨버전싱 모델 개발로 수익창출 기회와 정보격차 해소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KTF 그린폰 서비스의 특징은

첫째,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휴대폰으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각종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고름우유나, 전염병 발생시 늦은 대처로 낙농가 피해가 컸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위급상황시 그린폰 서비스가 위기관리를 가능케 하는 신속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현재뿐 아니라 월, 년 단위의 과거 기록과 누적 추세도 알 수 있다.

셋째, 젖소검사 시행 후 정보를 전달받는 시간이 기존 시스템에선 1~2개월이 걸렸으나 그린폰 서비스에서는 최장 2일 이내로 단축된다.

넷째, 젖소 검사정보뿐 아니라 낙농 관련 기관과 단체의 연락처, 조사료 정보 등과 같은 다양한 경영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KTF 법인영업단 이경수 상무는 “ 농협 중앙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그린폰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낙농 및 유사 축산분야는 물론 농업 전반에 걸쳐 모바일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 밝히고, “모바일 분야는 물론 기타 정보통신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수업체들이 1차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출시할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린폰 서비스를 원하는 농가는 그린폰 서비스 고객지원센터(0502-381-1000)에 연락하면 서비스를 안내 받을 수 있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연락처

KTF 장승훈 대리(010-3010-083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