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99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도지사 추천 특별전형」제도는 도내 농어촌 지역의 의료복지 수준 향상, 지식기반사회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농어촌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진학 기회제공 등을 위해 마련한 특수시책이다.
경북도는 도내 농어촌지역 고교로부터 접수를 받아 심사 선발 후 대구가톨릭대학교에 13개 학과(부) 37명을 추천할 계획이다.
선발 규모는 의예과 4명, 약학부 5명, 간호학과 2명 등 총 13개 학과(부)에 37명이며, 특별전형 대상자는 도내 농어촌지역(읍·면)과 신활력지역(상주시, 문경시)에 소재하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서, 재학기간 중 본인 및 부모 모두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여야 하며, 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의예과는 평균 2등급 이상, 약학과는 평균 3등급 이상 등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정한 소정의 최저학력기준에 적합하여야 한다.
다만 읍면에 소재하는 특수목적고 중 영재양성을 위한 과학고, 외국어고, 예술고, 체육고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2006년도 특별전형에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관련 서류와 함께 학교장으로부터 추천서를 발급받아 ’05년 12월 13일부터 12월 16일까지 경북도청 자치행정과(053-950-2228)에 본인이 직접 방문·접수하여야 한다.
「도지사추천 특별전형」으로 입학하게 되는 학생들 가운데 의예과와 약학부 입학생은 재학기간 중 등록금 전액 면제와 기숙사를 무료 제공하며, 간호학과 등 기타학과에는 재학기간 중 등록금 반액 면제와 기숙사를 우선 배정하는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아울러 도에서는 도내 농어촌의 의료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의예과 졸업생은 4년 이상, 약학부 졸업생은 3년 이상 농어촌 지역에서 의무 복무토록 하고 있으며 의무복무 지역을 읍면 지역으로 한정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매년 수요조사 결과 읍면 지역에 의무복무 수요가 있을 경우에는 읍면 지역에 우선적으로 복무하도록 개선하였다.
「도지사추천 특별전형」제도는'99년 경상북도와 대구가톨릭대학교가 협정을 맺어 시행한 후 2005학년도 입학시까지 13개학과(부)에 89명을 추천·입학했으며, 현재 약학부 졸업생 4명이 도내에서 의무 복무하고 있는 등 상대적으로 여건이 취약한 농어촌의 의료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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