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강외면 주민은 1984년부터 생활권에 따라 설정된 지역전화번호계획에 의거 행정구역은 충북이지만 전화통화는 충남통화권(충남 연기)에 포함되어 이용하고 있었고, 1995년 지방자치가 전격 시행되면서 인근 주민과의 이질감 등으로 지역 내부에서 통화권 조정문제가 부각되었으며, 그동안 단발적으로 충청북도와 KT 내부적으로 추진되어 왔으나, IMF 등의 악재로 현재까지 통화권 조정이 이루어지지 못한 실정이었다.
이에 충청북도는 u-충북 구현을 위한 시범사업지구로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강외면 일원)지역을 선정('04.12), u-충북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05.3)하고, 지난 4.21일 KT와 오송지역 광대역통합망(BcN)설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오송지역 통화권조정을 재추진하게 되었다.
충청북도는 통화권 조정을 위하여 2005년 1월부터 청원군· 강외면·KT충북본부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화권조정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회(3회) 등을 개최하였으며, 강외면 이장단의 적극적인 협조아래 지역주민의 여론수렴(찬성 90.8%)을 실시한 바 있다.
주민의견 수렴시 대두된 급지 변경에 따른 기본료 인상 문제는 충청북도·KT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정보통신부의 인가를 얻어 이 지역 기존가입자에 대한 기본료 인상 5년 유예(KT약관개정,'05.7.1)와 전화번호변경안내서비스 1년간 무료제공 등의 결과를 얻는 실효를 거두게 되었다.
향후 오송지역은 휴대인터넷서비스 등 uBio-City에 걸맞는 최첨단 통신인프라를 타지역에 앞서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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