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차지한 경기도 마북초등학교에는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 28개교에 상금 10,800,000원이 수여되었으며, 화보협회 박정훈 이사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들이 이번 학습을 통해 배운 지식을 항상 마음에 새겨서 불조심을 생활화하고 화재 상황에 부딪혔을 때 슬기롭게 대처하여 자신 뿐 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도 안전하게 지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1997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까지 전국 총 1,008개교에서 약 4만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였으며, 올해에는 218개교 7,292명이 참가하여 전국 16개 시·도 중 화재안전교육에서 전체적으로 평점이 가장 높게 나타난 지역은 강원도로서 개별 수상학교도 4개교에 이른다.
대상을 차지한 마북초등학교 노상범 선생님과 정유림·박성수 학생은 수상 소감으로 “상을 받고 안 받고를 떠나서 일상생활과 관련된 불조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게 되어 보람이 있으며, 그림으로 재미있게 편집된 교재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공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화보협회는 지난 1973년 설립된 종합방재기관으로, 그동안 ‘전국 초·중·고 불조심 웅변대회’, ‘불조심 어린이단 운영’ 등 어린이 화재안전을 위한 각종 행사를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웹사이트: http://www.kfp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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