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 28일 첫 시행에 이어 두 번째 시행일인 11. 25일도 대구시 전직원들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한다.
시는 자발적 참여를 우선적으로 하고 자체주차장 및 인근주차장의 직원차량출입은 전면 통제할 예정이며 이면도로 주차로 인한 인근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참여기관은 먼저 1단계로 시(사업소 포함), 구·군 등 지방자치단체가 우선 참여하고 내년부터 2단계로 교육청 등 공공기관에 확대시행하고 나아가 전시민이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대중교통중심도시, 대중교통이용 100만명시대를 조기에 달성하고 기존의 도로 등 공급위주의 교통정책에서 총수요관리정책으로 전환하고자, 향후 시민참여로 확대운영 할 시에는 참여차량에 대해서는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도 적극 강구할 예정이다.
※「대중교통이용의 날」지정·운영 계획
고유가시대 및 지하철 2호선 개통을 맞아 특정일을「대중교통이용의 날」로 지정하여 에너지절약과 도심교통난을 완화하고 대기오염을 줄여 선진 교통문 화를 형성해나고자 함.
1추진배경
○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한정된 도로용량내 자동차는 지속적으로 증가함
⇒ 대구시의 자동차 보유대수 ‘95년 52만대 → ’04년 83만대 60%증가 하였고, 2015년에는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됨
○ 도로율증가보다 빠른 자동차의 증가로 차량평균통행속도의 감소 및 혼잡비용이 증대함
⇒ 대구시의 도로율이 ‘99년 19.8% → ’04년 23.1%로 증가하였으나, 도심의 차량평균통행속도는 28.1㎞/h → 25. 7㎞/h로 오히려 8.5% 감소, ‘02년 한 해 동안 9,252억원의 교통 혼잡비용이 발생함
○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에너지의 절약과 대기오염의 저감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 승용차의 유독성 물질 : 일산화탄소, 산화질소, 탄화수소 등 대기오염강도가 지하철보다 195배 강하고 도로변 소음중 71%가 자동차소음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 도시철도 0.0008g, 승용차 0.156g(인·㎞)
○ 대중교통혁신 원년의 해를 맞이하여 대중교통 100만명 이용시대를 달성하여 쾌적한 도시 교통환경 조성
⇒ 버스준공영제의 ‘06. 2 실시 목표로 대중교통서비스의 획기적 개선
2운영방침
○ 공공기관을 우선적으로 추진하여 민간부문의 자발적 참여 유도
○ 대중교통이용을 적극 홍보하여 도심교통의 총수요관리정책 일환으로 추진
○ 대중교통이용으로 직원 상호간의 취미활동 및 소통의 시간증대로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
○ 참여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평가결과를 운영확대시 환류하여 적극 반영
3운영계획
· 운영개요
○ 시행기간 : 2005. 10. 28 ~ 계속
○ 운행일자 : 매월 넷째주 금요일
※ 11월 실시일 : 11. 25(금)
○ 단계별 참여기관
- 1단계(‘05. 10~) : 시(사업소 포함)·구·군 등 지방자치단체
- 2단계(‘06 ~ ) : 교육청, 경찰청, 정부투자기관 등 공공기관
· 운영방법
○ 각 시·구·군별로 기존 시행하고 있는 10부제 등 승용차부제운행은 현행과 같이 운행하고 대중교통이용의 날은 별도 시행
○ 자체주차장 및 인근 공영주차장 관리부서에서는 대중교통이용의 날 직원차량 출입금지 조치
○ 참여기관별 참여 여부를 평가하여 교통수요관리정책 평가에 반영
○ 대중교통 이용에 있어 불편 및 애로사항 건의 또는 해결방안 제안자에 대해 심사하여 정기적 포상 실시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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