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일반 시청자와 장애인의 미디어 교육과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위한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오늘(11.25) 오후 3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노성대 방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방송사업자 및 유관기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개관식은 테이프컷팅(1층)→(2층으로 이동)개식선언→국민의례→경과보고→운영계획 발표→유공자 표창→인사말씀(노성대 방송위원장)→축사(허남식 부산시장 등)→영상물 상영→시설물 관람→(1층으로 이동)다과회 순으로 진행된다.
방송위원회가 건립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내 디지털미디어존(DMZ)에 연면적 5,262.8㎡(1,592평)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방송기술을 위한 교육시설과 스튜디오, 녹음실 등의 제작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일반 관람객들의 뉴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뉴미디어 역사 및 제작체험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청자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청자미디어센터’의 부산 개관으로 부산·경남·울산 지역민들에게 방송제작 지원, 미디어교육, 시청자활동 지원 등 시청자의 프로그램 제작 지원과 관련된 모든 지원이 한 자리에서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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