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시 이토잇죠 시장을 비롯한 일행 6명은 오늘(11.25) 오후 5시 부산시청을 방문하여 허남식 부산시장을 예방하고, ‘나가사키시 관광교류의 밤’ 행사 개최에 따른 감사와 ‘2006나가사키 사루쿠 박람회’ 안내 등 상호관심 사항에 대하여 환담한다.
또한 저녁 7시부터는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륨에서 관광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가사키 관광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나가사키시의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일본지역 관광객 유치활동과 내년 4월에 개최되는 “2006나가사키 사루쿠 박람회”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친다.
안준태 부산시 정무부시장은 ‘관광교류의 밤’ 행사 환영사에서 동북아의 항만물류 중심도시인 부산이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바탕으로 영화영상도시·국제 해양관광도시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개항 이래 최대의 국제행사인 2005 APEC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품격있는 관광·컨벤션 도시로 거듭 발전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앞으로 우리 부산을 많이 방문해 줄 것을 당부한다.
부산시와 나가사키시는 항공 직항노선이 개설되어 있지는 않지만, 지난 2001년부터 나가사키시의 부산방문단 파견, 부산시의 나가사키시 ‘친구축제’ 및 ‘관광설명회’ 참가 등 상호 관광 교류활동을 꾸준히 전개오고 있다.
나가사키시는 일본 서부에 위치한 인구 438천명의 소규모 도시로 나가사키현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 지난 1571년부터 외국과의 교역이 행하여져오고 있으며, 이국적인 정서가 넘치는 문화도시로 널리 알려져있다.
부산시가 주도하는 TPO에 지난 2002년부터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고, 평화공원,글래버정원, 메가네바시, 이나사야마 등의 유명관광지를 갖고 있는, 전체면적의 45%가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 도시다.
한편 한편 방문단중 나가사키 의원 28명은 어제(11.24) 자갈치 시장등 시내를 관광하고 오후 3시 30분에는 부산시 의회를 방문하여 조길우 시의회 의장예방 및 시설들을 둘러보았으며, 오는 26일(토요일) 전세기를 타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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