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경기도가 유치한 외투기업, 우량기업 중심 일자리한마당 (6월 30일, KINTEX) 과 성균관대학교(10월 26일)에서 개최된 벤처기업 중심의 박람회는 1,250명이 현장 채용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박람회시 재면접 후 채용되는 인원이 현장 구직인원의 3배 이상임을 감안하며 성공적인 채용박람회를 진행했다는 평가다.
경기도는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고용여건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벤처 중소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는 등 구직자와 구인업체간의 눈높이 차이가 취업의 가장 큰 장애요인의 하나로 보고 맞춤형, 권역별 채용박람회 개최에 주력하였다.
채용박람회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외투기업, 여성, 대기업·우량기업 등 규모·직종별로 다수의 기업을 한자리에 모으고, 중소규모의 박람회를 권역별로 개최하여 구직자에게는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한 자리에서 찾을 수 있게하고, 중소기업에는 생산품 전시를 통한 홍보의 장도 마련했다.
또한,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취업 마인드 고취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대학생취업학교』를 올해만 4회에 걸쳐 운영하고 청년 뉴딜사업을 통해 취업교육, 현장 연수에서 취업시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취업지원 모델을 제시하여 대학생 등 청년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채용박람회가 한번 실패하면 구인업체와 구직자 모두에게 신뢰를 잃게되어 개최시 마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맞춤형 박람회 개최와 컨설팅,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등으로 행사장을 찾는 것 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고 간다는 구직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전문업체인 코리아리쿠르트와 인크루트 등을 통해 취업이 될 때까지 경기도의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온라인상에서도 활발히 연결하는 것은 물론 채용 및 취업을 실패한 구인·구직자들의 DB를 구축하여 취업·채용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내년에도 도단위 대규모 박람회 2회와 권역별 채용박람회 11회를 온라인박람회와 병행 개최하여 중소기업체의 구인난과 취업취약계층의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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