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쌀 생산량 3,311만석(4,768천톤)
이는 지난 해 생산량 3,473만석(5,000천톤)보다 162만석(232천톤, 4.6%)이 감소한 것이다. 이처럼 생산량이 감소한 것은 재배면적이 논면적 감소 등으로 전년보다 21천ha(△2.1%)가 감소하였으며, 10a당(302.5평) 수량도 490kg으로 지난해 504kg보다 2.8%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10a당 수량이 지난해 보다 감소한 주 요인은 금년에는 태풍과 국지성 호우피해는 적었으나, 벼 포기의 가지치기 시기부터 수확기까지 일조시간이 짧고 온도가 낮은 등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포기당 이삭수 및 이삭당 낟알수가 감소하였고 등숙기(쌀익는시기)에 밤낮간의 일교차가 커 벼 낟알이 영그는데 도움이 되었으나 후기 기상여건이 좋았던 전년보다는 충실히 여물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전북은 8월초 집중호우 피해가 있었고, 전남, 경남 등의 일부 지역에서는 벼멸구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 이삭당 낟알수
· (’03) 75.0개 (’04) 78.9 (’05) 78.7 (전년대비 0.3% 감)
※ 이삭당 완전낟알수
· (’03) 62.3개 (’04) 70.8 (’05) 70.7 (전년대비 0.1% 감)
※ 피해포구수 비율
· (’03) 36.1% (’04) 10.5 (’05) 16.9 (전년대비 6.4%p 증)
※ 기상현황(7월상~10월하)
· 평균기온(℃) : (평년) 20.9 (’04) 21.1 (’05) 19.1
· 일조시간(hr) : (평년) 763.0 (’04) 723.1 (’05) 569.9
강원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10a당 수량이 감소하였다.
강원은 매년 발생하던 영동지방의 태풍 및 수해 피해가 없었고 병충해도 그 피해가 미미하여 10a당 수량이 증가하였다.
전북은 8월초 집중호우로 김제, 정읍, 부안 등의 지역에서 수해피해로 인해 전년보다 6.0% 감소하여 가장 큰 폭으로 수량이 감소하였다.
멸구 피해를 입었던 전남(△3.3%)과 경남(△3.1%)지역도 타 지역에 비해 감소 폭이 컸다.
지역별 단위당 수량은 충남이 522kg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는 전북이 500kg, 경북이 494kg 순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서천이 575kg으로 가장 높고, 보령 549kg, 당진 545kg, 예산538kg, 안동532kg 순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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