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스킨, 올 7월부터 내년까지 쓰는 ‘18개월 클래식 다이어리’ 출시

2025년 7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장기적인 일정 관리에 적합한 아이템

청량한 아쿠아마린 컬러 추가… 사이즈, 레이아웃, 커버 소재 등 선택지 높여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몰스킨(MOLESKINE)이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몰스킨 18개월 클래식 다이어리’를 출시했다.

‘몰스킨 18개월 클래식 다이어리’는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18개월 동안 기록할 수 있어 연말연시 다이어리 구매를 놓쳤거나 하반기부터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다. 몰스킨은 시간의 흐름을 자신만의 계획으로 채워가는 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컬러와 레이아웃, 사이즈, 커버 소재 등 폭넓은 구성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몰스킨 18개월 클래식 다이어리’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블랙 △사파이어 블루 △스칼렛 레드 △머틀 그린에 더해 청량한 색감의 △아쿠아마린 컬러가 새롭게 추가돼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레이아웃(위클리, 데일리), 사이즈(포켓, 라지, 엑스라지), 커버 소재(하드, 소프트)를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기록 습관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몰스킨은 1년 6개월의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이번 하반기부터 새로운 목표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이라며, 2025년 상반기의 마무리를 앞둔 시점에서 남은 한 해를 재정비하고 다가올 2026년의 계획을 설계하려는 이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즈니스부터 일상 기록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몰스킨 18개월 클래식 다이어리’는 몰스킨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moleskine.co.kr)와 교보문고, 영풍문고, 아크앤북 등 대형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몰스킨 소개

19세기 파리의 소박한 검은색 노트에서 착안한 몰스킨(MOLESKINE)은 반 고흐부터 피카소, 헤밍웨이 등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이 사랑한 노트의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영화부터 패션 브랜드, 유명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와 협업할 뿐만 아니라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결합으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기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leskine.co.kr

연락처

몰스킨 홍보대행
KPR
최현덕 A.E
02-3406-283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