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립무용단에서는 제56회 정기공연으로‘미륵(彌勒)의 꽃’을 무대에 올린다.

인천시립무용단의 제56회 정기공연 '미륵의 꽃'은 거대한 폭력 앞에서 희망이라는 한 송이의 꽃을 피워내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석가모니에 이어 57억년 후에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나타난다는 불교의 메시아인 미륵. 이 미륵을 기다리며 꽃을 피워내는 사람들의 희망과 구원을 간구하는 몸짓이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륵의 꽃'이다.

공연은 12월 9일 저녁 7시 30분과 10일 오후 5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련된다. 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5,000원 (단체할인 40%)이며 관람연령은 8세이상이다.

인천시립무용단은 한국무용의 전승, 재창조와 이시대의 춤 활성화를 목표로 1981년에 창단, 국내외 공연들을 통해 한국 문화 소개 및 지역 문화 발전과 창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제5대 한명옥 예술감독을 필두로 4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인천시립무용단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맞아 홍보사절로서의 큰 역할을 해내어 국가 이미지 고양에 기여하는 역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앞으로 시립무용단은 한국 전통무용의 체계적인 레파토리화와 활발한 창작활동을 통해 동북아의 관문이며 세계적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인천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더 나아가 인천이 세계화의 중심지 도시가 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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