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테크핀레이팅스 ‘크레디뷰’로 기업 공공입찰 준비 ‘하루 완결’ 혁신

공공입찰용 신용등급확인서 30분 내 신청·발급부터 나라장터 제출까지 원스톱 당일 처리 구현

서류 제출 없는 간편 프로세스 및 업계 최저 비용으로 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입 문턱 크게 낮춰

뉴스 제공
더존비즈온 코스피 012510
2025-05-13 09:57
서울--(뉴스와이어)--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지난달 출시한 ‘크레디뷰(Crediview)’가 기업의 공공입찰 준비를 쉽고 빠르게 지원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크레디뷰는 테크핀레이팅스가 지난달 업계 최초로 선보인 AI 기반 기업신용평가 플랫폼이다. 조달청 나라장터와 실시간 연계로 기업신용평가등급 조회부터 확인서 신청 및 발급, 조달청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기업의 공공입찰 참여 준비를 단 하루 만에 끝낼 수 있어 공공조달시장 참여 문턱을 대폭 낮춘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떠올랐다는 평가다.

실제로 크레디뷰는 기업고객 누구나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회원가입과 인증서 등록만으로 30분 이내에 신용평가등급을 산출한다. 기존 수일 이상 소요되던 프로세스를 제거해 빠른 처리를 지원하고 업계 최저 수준의 비용으로 부담을 줄여 법인 및 개인사업자의 공공조달시장 참여 확대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크레디뷰는 AI 기술 기반의 정밀한 분석 모델을 바탕으로 기업의 재무정보, 경영지표, 업종 특성과 같은 방대한 기업 데이터를 반영한 맞춤형 신용등급을 실시간 제공할 수 있어 획기적이다. 신용평가의 정확성과 실무 활용성을 동시에 갖춰 기존 평가 방식의 한계를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테크핀레이팅스 옥형석 대표는 “크레디뷰는 신용평가등급확인서 즉시 발급, 당일 제출을 실현해 기업고객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실질적으로 돕는 혁신 플랫폼”이라며 “기업신용평가 정확성과 국가 조달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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