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2025 메가주 일산’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참가

킨텍스에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단 3일간 펫 페어 개최

모두투어 반려동물 동반 해외여행 맞춤형 상품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모두투어는 반려동물 동반 해외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2025 메가주 일산’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며, 모두투어를 비롯해 △K9 △닥터독 △듀먼 △비와이씨(BYC) △시그니처바이 등 384개사 767개 부스가 참여한다. △반려동물 동반 해외여행 △최신 반려 용품 △건강·영양 △훈련·교육 등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로 꾸며진다.

모두투어는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의 인기 여행지인 다낭과 나트랑에서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며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소개한다.

대표 상품인 ‘반려견과 함께 다낭’은 세계 6대 비치로 꼽히는 미케비치를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다낭의 △야시장 △투본강 △안방비치 등 인기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또한 △다낭 수제버거 버거브로스 △쌀국수 △반쎄오 △분짜 등의 현지 특식과 반려견을 위한 간식도 제공한다.

아울러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다낭’ 호텔에서 제공하는 펫 전용 서비스인 △펫 침대·식기 △어메니티(에코백, 배변 패드, 비누 등)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베트남 전용 의상을 활용한 펫 코스튬과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동반 스냅촬영 등의 맞춤형 특전을 마련했다.

특히 펫 프렌들리 호텔을 이용하며, 식당 및 관광지를 포함한 모든 일정에 반려견과 동반할 수 있고, 최소 출발 인원이 4명으로 가족 단위나 소규모 그룹이 프라이빗하게 여행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최동욱 모두투어 동남아사업부 부서장은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최근에 새롭게 선보인 반려동물 동반 해외여행 상품을 알리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으로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와 모두투어 반려동물 동반 해외여행 상품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d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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