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다, 인베스트서울 ‘CORE 2025’ 유망기업 선정… 전 산업 분야 디시전 인텔리전스 혁신 주도

서울--(뉴스와이어)--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전문기업 두구다(DOOGOODA)가 서울시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기구인 인베스트서울이 주관하는 ‘CORE 2025’ 유망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CORE 2025’는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과 투자 유치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 투자자 연결, 글로벌 마케팅 컨설팅, 오피스 인프라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 자원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전략적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두구다는 독자적인 디시전 인텔리전스(Decision Intelligence)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부·공공기관부터 중소기업, 소상공인, 국방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통합해 시나리오별 의사결정을 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두구다 송리나 대표는 하버드대학교에서 공학수학 기반 경영정책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두구다를 설립했다. 송 대표는 코넬대학교 교수 연구원, 미국 국립보건원(NIH) 의료 서비스 연구 책임자, 세계은행 컨설턴트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데이터 분석과 AI를 활용한 정책 결정 및 의료경영 분야에서 국제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두구다는 ‘한국의 팔란티어’로 불릴 만큼 우수한 디시전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통합해 시나리오별 의사결정을 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의회와 협력해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 플랫폼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CORE 2025’ 선정으로 두구다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AI 기반 데이터 통합 및 분석 분야에서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두구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www.doogooda.a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구다 소개

두구다는 빅데이터, AI 기반의 예측분석 스타트업이다. 두구다는 가입자 수가 7000만여 명에 이르는 미국 의료보험의 운용 효율성을 분석했고, 한국에서는 주요 의과대학, 기업과 협업해 광범위한 분야에서 메디컬 애널리틱스를 수행 중이다. 임상, FDA 승인, 의료 사고, 보험 등 전 범위에서 안전과 비용이 연결되는 의료 분야에서 두각을 강점을 보여온 두구다는 최근 상권 분석, 정책 효율성 분석에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doogooda.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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